<히키니쿠토코메>의 프라이드

"함박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순간은 '갓 구워진 순간'. 그렇기 때문에 완성된 그 순간을 제공할 수 있는 가게를 전세계에 만들고 싶다." 그런 마음으로 <히키니쿠토코메>는 탄생했습니다.

매일 아침 매장 주방에서 갈아낸 한우 100% 다진 고기를 고객님이 보시는 앞에서 숯불로 구워내고 갓 지은 솥밥과 함께. 갓 갈고, 갓 굽고, 갓 지은 세 개의 '갓'으로 여러분께 '최고의 함박 체험'을 제공해 드립니다.

갓 다진

"갓 다진" 다진 고기는 신선도가 생명. 매일 아침 그 날 사용할 만큼 고기를 갑니다.

고기의 감칠맛을 놓치지 않고 고객님께 제공해드리기 위해 시간, 온도, 신선도를 철저하게 관리합니다. 다진 고기는 매장 전용 고기실에서 소고기를 갈며 모든 작업은 전용의 냉장실에서 이루어집니다. 손 온도가 고기에 전달되지 않게 스피드감을 중시하면서 찰싹 찰싹 소리를 내어가며 함박 성형도 합니다. 또한 다진 고기는 한우 100%입니다.

갓 구은

"갓 구운" 함박을 바로 맛보시도록 제공해드리기 위해 굽자마자 1초만에 제공해 드립니다.

<히키니쿠토코메>는 갓 구은 함박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자리는 고기를 굽는 곳을 둘러싸듯이 있는 카운터만 있고 모든 좌석이 갓 구운 고기를 즐겨드실 수 있는 VIP석입니다. 또한 함박스테이크는 한 개 당 90g이라는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. 이는 마지막까지 갓 구은 함박스테이크를 즐겨주셨으면 하는 이유가 있어서죠. 다음 함박스테이크는 굽기 장인이 고객님 식사 페이스를 보면서 구워드립니다.

갓 지은

맛있는 밥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시간차를 두고 밥을 짓습니다.

일본에는 맛있는 쌀이 많습니다. 맛있는 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매달 다양한 지방의 쌀을 스탭 다 같이 맛을 보고 선정합니다. 큰 솥에 짓기 때문에 밥알이 춤을 추고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윤기 있는 맛있는 밥이 완성 됩니다. 또한 시간차를 두고 밥을 짓기 때문에 첫 번째 밥도 리필하신 두 번째 밥도 언제든지 따끈따끈한 상태로 갓 지은 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.

    프라이드에 관한 스토리는 Instagram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.